일은 많고, 손은 부족했던 시절농촌 사회에서 노동력 부족은 일상적인 고민이었습니다. 트랙터도, 기계도 없던 시절에는 이웃의 손을 빌리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었습니다. 그 해법이 바로 품앗이와 두레였습니다.품앗이란 무엇인가?품앗이는 오늘은 내가 남의 일을 도와주고, 내일은 그 사람이 내 일을 도와주는 일종의 상호교환식 노동 문화입니다. 돈을 주고받지 않고, 품을 빌려주는 방식으로 마을의 상부상조 정신을 대표하는 풍습이었습니다.모내기, 김매기, 수확 시기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짐시간과 품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약속을 어기면 마을 평판에 영향두레란 무엇인가?두레는 조직적인 공동 노동 조직으로, 마을 남성들이 구성원이 되어 번갈아가며 모든 집의 일을 도와주는 구조였습니다.두레머슴 또는 두레장이라는 리더가 있음품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