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유산, 듣는 여행의 매력문화재는 눈으로만 보면 절반밖에 보지 못한 셈입니다.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알고 나면 같은 장소가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전국 곳곳의 마을 해설사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전해주는 살아 있는 이야기 중심의 유산 여행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1. 전남 곡성 – 도림사 마을해설곡성 도림사와 전통마을에서는 주민 해설사와 함께 고려~조선시대의 불교문화와 마을 전설을 듣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주말 오전, 1시간 코스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없이 현장 참여도 가능합니다.2. 경북 봉화 – 닭실마을 유교문화 해설조선 유학자 권벌 선생의 고택이 위치한 닭실마을에서는 유교 건축, 가문 역사, 서당 이야기를 엮은 구술형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전통복장 체험과..